전시기간 | 2012-12-08 ~ 2013-06-23 |
장소 | 시안미술관 전관 |
주최 | 시안미술관 |
주관 | 시안미술관 |
작가 | 남홍 |
담당 | 김현민 |
남홍, 거울 앞에 서다 Nam Hong, standing before the mirror
영천 시안미술관(관장, 변숙희)은 2013년 계사년 신년 맞이 특별기획으로 ‘불과 재의 시인’으로 불리며 프랑스 및 유럽, 미국 등 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<작가 남홍 특별기획전>을 개최한다.
12월8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6월23일까지 열리는 이번 ‘남홍, 거울 앞에 서다’ 한국 특별전에는 30여 년 프랑스에서 작업했던 회화, 꼴라주,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진다.
시안미술관 본관 전관과 별관 등 6개 전시장에서 주제별로 나누어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남홍작가 만의 표현법이 돋보이는 터치와 열정적인 색채로 한국에 대한 그리움, 어머니 그리고 언니(이강자 화백 2002년 작고)에 대한 사랑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.
전시기간 | 2012-12-08 ~ 2013-06-23 |
장소 | 시안미술관 전관 |
주최 | 시안미술관 |
주관 | 시안미술관 |
작가 | 남홍 |
담당 | 김현민 |
남홍, 거울 앞에 서다 Nam Hong, standing before the mirror
영천 시안미술관(관장, 변숙희)은 2013년 계사년 신년 맞이 특별기획으로 ‘불과 재의 시인’으로 불리며 프랑스 및 유럽, 미국 등 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<작가 남홍 특별기획전>을 개최한다.
12월8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6월23일까지 열리는 이번 ‘남홍, 거울 앞에 서다’ 한국 특별전에는 30여 년 프랑스에서 작업했던 회화, 꼴라주,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진다.
시안미술관 본관 전관과 별관 등 6개 전시장에서 주제별로 나누어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남홍작가 만의 표현법이 돋보이는 터치와 열정적인 색채로 한국에 대한 그리움, 어머니 그리고 언니(이강자 화백 2002년 작고)에 대한 사랑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.